남의 돈으로 이것저것 지르기 - 엘지 올뉴그램 2018, 소니 RX100 M3, 소니 보이스레코더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쓰기 중~

오늘은 얼마전에 학회 일에 사용하려고 남의 돈으로 구매한 물건들에 대한 간단한 개봉기를 적어본다.



1. 엘지 올뉴그램 2018 - 14ZD980-GX50K



간단한 문서작업을 위한 휴대성이 좋은 노트북을 고르다가 구매한 노트북이다.

처음에는 휴대성을 생각해서 13인치 모델을 생각했는데 실물로 보니까 너무 작게 느껴져서 14인치로 결정했다.

구매할 때 여러 프로모션을 하고 있었는데 SSD 256을 추가로 주는 패키지로 구매했다.

(SSD추가 때문일까 기본 포함인줄 알았던 그램용 파우치가 들어있지 않았다.)

SSD 256기가와 그 외 사은품으로 들어있던 무선 마우스 및 랜 케이블이다.



패키징은 깔끔하다.

박스를 열면 비닐 손잡이가 있어서 노트북을 쉽게 꺼낼 수 있었다.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올뉴그램의 자태



램이나 SSD를 추가해서 판매하는 프로모션의 경우 구매 시 판매자가 넣어서 보내주는 방법과 구매자가 직접 넣는 방법이 있었는데 판매자에게 맡겨서 받는 걸 추천한다. 난 씰 뜯는 즐거움을 포기하기 싫어서 직접 넣는 방식으로 구매했는데 이게 은근히 귀찮더라.

(더불어 윈도우 설치시에도 약간의 추가적인 손이 간다.)


어쨌든 SSD를 추가하기 위해선 하판을 분리해야 하는데 나사 부분이 가려져 있기 때문에 귀이개 같은 것으로 하판에 붙어있는 스티커와 고무받침을 제거해주면 된다.



나사를 풀기위한 십자드라이버 사이즈는 +PH-0 이었던 것 같은데 확실하게 기억이 나진 않는다.

어쨌든 같은 사이즈로 안쪽의 SSD 나사도 풀었다.

하판을 분리하기 위해선 카드 같은 것으로 틈새를 조금씩 벌려주면 된다.


아래는 하판을 분리한 모습인데 램과 SSD를 추가할 수 있는 슬롯이 보인다.



윈도우 설치 시 추가한 SSD 인식이 안되는 경우도 있는데 그런 경우는 바이오스에서 SSD의 순서를 바꿔주면 인식 된다.


세팅하면서 사용해봤는데 확실히 가벼워서 들고 다니기 좋고 화면이나 퍼포먼스도 문서작업 하기엔 충분해서 쓰기 좋은 노트북인 것 같다.  누가 윈도우용 노트북을 산다고 하면 추천해줘도 되겠다.



2. 소니 하이엔드 카메라 - RX100 M3



가볍게 들고 다니면서 사용할 하이엔드 카메라를 알아보다가 구매했다.

캐논의 G7 Mark2와 파나소니의 루믹스 DMC-LX10이랑 고민했지만 사용하실 분이 소니 미러리스 사용자라 이걸로 결정했다.

나온지 좀 된 거라 터치가 안된다는게 좀 아쉽지만 나름 조작하기는 편한 것 같다.






3. 소니 보이스레코더 - ICD-UX560F




회의 녹음을 위해서 구매했다. 좀 더 최신 버전이 있었지만 사용빈도를 생각해서 좀 더 저렴한 이걸로 결정했다.

뭐 보이스 레코더야 거기서 거기니까~


그럼 곧 주인들에게 돌아갈 물건들에 대한 간단 개봉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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