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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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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이야기 1. 방학해서 시간도 좀 남고 또 맘에 드는 스킨이 나타나서 스킨을 변경 했습니다. 핸델모드 폰트에 한양나무M체를 섞은 것을 milkyway님이 마테에 올려주셔서 고걸로 웹폰트 만들려고 고생 좀 했네요. 그동안 잘 되던 Weft가 왜 그리도 알수 없는 오류를 뿜어내던지.. 한 6,7번은 재 설치 한것 같습니다. ㅡㅡ;; 암튼 할땐 신나서 웹폰트를 적용했는데 썩 맘에 들지는 않네요. 웹폰트 적용한다고 스킨에 손을 댓더니 약간 이상해진것 같기도 하고, 또 폰트 크기를 9로 하니까 글씨가 좀 작게 느껴져서 10으로 했더니 웹폰트를 지원안하는 파폭에서 보면 좀 큰거 같고.. ㅠㅠ 하아~ 웹폰트 만드느라 고생한게 아까워서 내리지는 못하겠고, 그냥 아쉬운데로 써야 겠네요. 앞으로 블로그엔 ie로만 들어와야지~ ㅡㅡ..
새로운 스킨으로~ 그동안의 스킨이 약간 질린 맛이 있어서 바꿔봤습니다. 원업님의 UrbanRose로 바꿨는데 딱 제 스탈이네요. 별로 건드리는거 없이 스킨에 웹폰트만 적용했습니다. 폰트는 한양나무M체인데 역시 한양나무체의 영문은 에러네요. ㅠ.ㅠ handelMOD하고 섞으면 딱일텐데 합치려면 폰트크리에이터도 설치해야하고 또 하는 법도 몰라서 그냥 포깁니다. ㅡㅡ; 그리고 여기서 질문하나!! 왜 파폭하고 익스하고 폰트의 크기가 차이 날까요? 똑같은 숫자인데... ㅡㅡ^ 파폭에서 보면 딱 좋은 글씨 크긴데 익스 6에선 너무 크게 느껴져요~~ ㅠㅠ
이런저런 이야기 1. 스킨 수정을 어느정도 완료했다. 별로 건든것도 없는데 은근히 시간을 많이 잡아먹었다. 덕분에 자잘한 버그들은 그냥 무시하기로 결정!! ㅡㅡ; 볼수록 안타깝지만 어쩔수 없다... 2. 한동안 포스팅이 뜸했지만 갠적으론 많은 일들이 있었다. 기숙사에서 t-flash 도난과 실습갈 병원의 결정, (3월 5일부터 6월 22일까지 참병원과 삼육재활원으로 나갑니다.) 학과 문집의 발간, 표지디자인, 추계MT 등등.. 포스팅 할만한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는데, 하나도 남기지 못했다는게 못내 아쉽다. 이젠 기말도 끝나고 실습까진 시간도 좀 있으니 신경못썼던 블로그에 투자를 좀 해야겠다. 제발 계획으로 끝나지 않아야 하는데... 3. 요즘 갑자기 알북이 땡겨서 알북으로 꾸미려는데.. 생각만큼 잘 되지 않고 있다. 예..
이런저런 이야기 1. 스킨수정 완료 바꾼지 얼마 안됐지만.. 또 맘에 드는 스킨이 있어서 수정했습니다.. 이번엔 지난번보단 금방했지만 역시나 힘드네요.. :) 뭐 완료했다지만 역시나 문제가 있습니다.. 코멘트 쓰는곳에 왜 제가 적용한 웹폰트가 적용이 안되는건지... ㅡㅡ; 결국 이번에도 포깁니다.. ㅠ 2. 요즘 피파 온라인과 삼국지11에 빠져서 컴을 켜도 블로그엔 잘 안들리게 되네요.. ㅎㅎ 포스팅할것도 몇개 있는데.. 한 일주일정도만 더 빠져 살아야지~~ 3. 어제는 알바중에 쓰레기를 버리러 가는데, 어떤 아주머니께서 길을 물으시더군요.. 아저씨라고 부르며.... ㅡㅡ; 아저씨란 말에 빈정 상해서 확 모른다할려다가.. 일하는 옷을 입고 있어서 결국 친절하게 알려드렸습니다.. 아니.. "저기요"란 좋은 단어가 있는데 ..
이런저런 이야기 1. 기대하던 성적이 나왔습니다.. 딱 예상한대로 나왔더군요.. 이번 학긴 다른 학기보다 나름 열심히 한것 같은데.. 성적은 만족할만큼은 아니네요.. 그저 씁쓸할 따름입니다. 어이없는 실수로 인해 평점이 떨어져서 더욱 그런가봅니다.. 힛.. 지금와서 생각해봐도 헛웃음밖에 안나는 실수였어요.. ㅠ 2. 어제 좌변기에 물 내리다가... 어이없게도 허리를 삐끗했습니다.. ㅡㅡ; 순간 쩌릿한게 그냥... ㅠ 하지만 알바도 못쉬고 하루종일 어정쩡한 걸음으로 돌아다녔습니다.. 지금은 좀 괜찮아 진것 같은데.. 아직도 상체를 숙이려면 힘이 드네요.. +.+; 3. 제가 알바하는 곳 건너편 가게에서 어제 드라마를 촬영하더군요.. MBC에서 성유리 나오는거라던데 제목은 잘.... 어쨌든 혹시 성유리라도 볼수있을까 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