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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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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이야기 올해 초에 한달에 한번 글쓰기를 계획 했었는데 역시나 못지켰다. ㅋㅋㅋ 먼저 반성의 시간을 가지면서 그동안 글쓰기 한다고 모아눴던 사진들을 오늘 한번에 올려야겠다. 이미 한참 지나가버려 뒷북도 이런 뒷북이 없지만 뭐 어때~ 1. 갤럭시S8 구매 5월 초에 보조금이 많이 나왔길래 어머니 바꿔 드렸다. 강화유리랑 필름 사서 붙이고 리뷰 비슷하게 해볼까 했는데 6개월이나 지난 마당에 무의미하고 간단하게 사진이나 올려볼란다. 갤럭시S8과 구성품 링케퓨전 에어 케이스 구매한지 6개월 지난 요즘은 조금 헐거워진 느낌이지만 아직까지는 아주 잘 쓰고 있다. 액정도 일부 감싸는 스타일이라 그런가 풀커버 필름이나 강화유리와는 약간의 간섭이 있는 것 같다. 랩씨 풀커버 강화유리 갤럭시가 엣지 스타일이라서 강화유리 고르기가 ..
이런저런이야기 1. 오늘 12시반에 친동생이 결혼식을 올립니다. 제가 가는 것도 아닌데 괜히 기분이 싱숭생숭하고 잠이 안오네요. 못난이 형이라 결혼식에 별로 도움도 못주고 해준 것도 없어서 더 그런가 봅니다. ㅡㅡ;
이런저런 이야기 1. 그동안 있었던 일을 정리하자면.. 임원이라 고생만 했던 축제가 있었고.. 2주 전부터 준비했고, 축제기간동안 결과를 냈던 학과 보조도구 경진대회.. (내긴 했는데 당당히 꼴찌했습니다.. ㅡㅡ; 축제기간동안 일반인(?)의 호응정도로 순위를 정했는데 저희 팀껀 딱 7분이 선택하셨더라구요.. OTL) 그리고 축제끝나자마자 들이닥친 과제물들.. 뭐, 그랬더니 정신이 없더라고요.. 축제때 과로했는지 감기 몸살도 걸리고.. 그래서 한동안.. 쩝!! 어쨌든 바쁜 나날이었어용.. :) 2. 길지만(9일간..) 즐겁지만은 않은 추석연휴입니다. ㅡㅡ; 이유는 바로 다음주에 있는 중간고사.. 연휴 끝나자마자 3일간 바로 들어가기 때문에.. 연휴여도 맘편히 놀진 못하지요.. ㅠ 연휴 전에 미리 시험을 봤으면 얼마나 좋았..
이런저런 이야기 1. 폭풍같던 시간이 지났습니다.. 연휴기간 내내 비가 오니, 사람들이 모두 코엑스로만 몰리는지.. 주말 내내 엄청 바빴습니다.. 덕분에 끝나곤 피곤해서 암것도 못하고.. ㅠ 이제 방학도 거의 다 했을텐데 앞으로의 주말이 두렵군요.. ㄷㄷ 2. 예전 메가박스에서 일할 땐 연예인들을 심심찮게 볼수 있었는데, 이번엔 음식점에서 일하다 보니, 유명인사들을 볼수 있는 기회가 많아 지는군요.. 얼마전엔 임형주가 보디가드 2명을 데리고 샌드위치를 먹으로 왔었고 그저께는 앙드레 김 선생님이.. ㅎㅎ 앞으론 또 어떤사람을 보게 될지 기대됩니다~~ :) 3. 알바하는곳에 저랑 말투가 비슷한 사람이 있습니다. 제 말투가 살짝 툭툭 던지는 스타일이라 모르는 사람은 싸가지 없다고들 하는데, 이분도 그렇더군요. 일부러 그러는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