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캐논

(2)
이런저런 이야기 올해 초에 한달에 한번 글쓰기를 계획 했었는데 역시나 못지켰다. ㅋㅋㅋ 먼저 반성의 시간을 가지면서 그동안 글쓰기 한다고 모아눴던 사진들을 오늘 한번에 올려야겠다. 이미 한참 지나가버려 뒷북도 이런 뒷북이 없지만 뭐 어때~ 1. 갤럭시S8 구매 5월 초에 보조금이 많이 나왔길래 어머니 바꿔 드렸다. 강화유리랑 필름 사서 붙이고 리뷰 비슷하게 해볼까 했는데 6개월이나 지난 마당에 무의미하고 간단하게 사진이나 올려볼란다. 갤럭시S8과 구성품 링케퓨전 에어 케이스 구매한지 6개월 지난 요즘은 조금 헐거워진 느낌이지만 아직까지는 아주 잘 쓰고 있다. 액정도 일부 감싸는 스타일이라 그런가 풀커버 필름이나 강화유리와는 약간의 간섭이 있는 것 같다. 랩씨 풀커버 강화유리 갤럭시가 엣지 스타일이라서 강화유리 고르기가 ..
캐논 EOS M3 구매기 사실 구매는 2월에 했는데 이제야 글을 남겨본다. 그동안은 카메라에 별다른 생각이 없었다.사진 찍은 후에 리사이징이나 편집 하는 것이 귀찮기도 했고 무엇보다 별로 찍을 것들이 많지 않았다.그래서 폰카만으로도 충분했었는데 슬슬 내 아이폰5S가 오래되다 보니 카메라에 먼지가 껴서 뿌연 사진밖에 나오지 않더라~때마침 2월 말에 코타키나발루 여행이 계획되어 있던지라 이런 폰카로는 여행을 담을 수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급 카메라를 알아보기 시작했다. 카알못이기도 하고 전문적으로 공부하거나 나가는 것을 기피하는 성격 상 데세랄은 조금 부담스러워서 그나마 가볍고 편한 느낌인 미러리스 카메라를 알아보기 시작했다. 미러리스 부분은 말할것도 없이 소니가 앞서있는 상태지만 원래부터 주류를 꺼리는(?) 이상한 성격과 예전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