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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드디어 질렀다..

그동안 기회만 봐오던 노트북을 오늘 질렀습니다.. ㅋㅋ
30일동안 하루도 안쉬고 일한게 거의다 들어갔네요..
산건 바로 이놈!!

satelite m70

뉴질랜드만 안가면 더해서 더 나은걸 살테지만..
겜도 안하고 해봤자 테마질이니.. 이정도면 쓸만하겠죠 뭐..
도시뷁이란 말이 있어서 고민을 좀 하긴했는데, 비슷한 가격대에선 젤 쓸만한것 같네요..
사실은 와이드라서 샀습니다.. ㅠ

어쨌든 집의 컴을 세컨으로 보내고 이젠 이녀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