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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작업치료 국가고시

오늘은 작업치료 국가고시가 있는 날이라 아침 일찍 고사장에 다녀왔다..
그냥 선배들 응원하러 가는거라 아무 생각없이 갔지만,
긴장한 얼굴로 들어가는 선배들의 얼굴을 보니 내게도 얼마 안남은 일이란 생각에
벌써부터 살짝 걱정이 된다.
난 시험보러 갈때 어떤 맘가짐과 모습으로 가게 될지..
수능때처럼 후회스런 마음으론 가지 말아야 할텐데...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