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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이런저런 이야기

시험으로 바쁘다 보니 포스팅이 밀려서 올라가는군요.. ^^
이건 지난주 목요일엔 썼어야 되는건데..

1. 중간고사 끝!!
  하지만 시험이 절 놓아주질 않네요..
  이번주도 월,화,수,목으로 이어지는 시험의 연속.. ㅠ
  어린이날이여 빨리 오너라~~

2. 지난 20일은 장애인의 날이었고,
  27일은 제가 배우고 있는 작업치료의 날이었죠..
   그래서 학과에서 작은 행사를 마련했었는데..
  교수님이 맘에 와닿는 말씀을 해주시더군요..

  장애인은 Disabled person이 아니라 Different Person이다. 라고..
       
3. 담배 피우는 분들에게 하나의 희소식!!
  흡연자가  비흡연자보다 파킨슨 병 (치매의 한 종류)에 걸릴 확률이 낮다더군요.. ㅎㅎ

4. 5월 10일부터 7주 일정으로 재활원에 작업 치료 봉사를 나가게 되었습니다..
   3:1의 경쟁률을 뚫고 말이죠.. (결정한건 제비뽑기였습니다만.. ^^;)
  한 아이를 맡아서 7주간 치료를 해야 된다니 벌써부터 걱정반 설레임반이네요..
  아직은 아는것도 많이 없는데 잘할수 있을지..
  어쨌든 최선을 다해야 겠습니다~~  :)

5. 스팸 트랙백이 장난이 아니군요.. ㅡㅡ;
  하루에 몇개씩 달리는듯..
  이거 안들러 붙게 하는건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