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ary

제길..

방학을 맞아 그동안 하고 싶었지만 미루어두었던 주변의 여러가지것들을 건드려보고 있는데..
되는것이 하나도 없다... ㅡㅡ;

블로그 스킨은 한시간 30분동안 삽질만 하다가 원래대로 돌려버렸고,
하면할수록 막막한 미란다와 사무라이즈에
생각해놨던 테마 컨셉은 하면 할수록 보기 싫어지는 모습이라니.. ㅠ

이를 어찌 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