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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New Zealand 12 - Ferrymead

Ferrymead는 한국의 민속촌 같은 곳입니다.
두군데로 되어 있고 그 사이를 열차로 연결하고 있습니다.
연결되는 기차로는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첫 철도부지 였다고 하네요.
한곳은 단순한 전시장이고, 다른 곳은 19세기의 생활상이 복원되어 있는 곳입니다.
그안에서 19세기의 옷을 입고 그 시대 사람들의 모습을 연기하며 관광객들을 상대하고 있죠.
소양강 처녀를 피리 비슷한 걸로 불어주던 아저씨가 기억에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