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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New Zealand 13 - 곤돌라 & 펀팅배

앞의 ferrymead와 같은 날에 갔던 곳이죠.

산의 1/3까지 차로 이동하고, 꼭대기까지는 곤돌라를 타고 올라갔습니다.
어떤 산이 었는지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 ㅡㅡ;
정상에선 크라이스트처치와 리틀톤 항구가 한눈에 들어왔습니다.

꼭 타겠다고 다짐했던 펀팅배도 이날 탔습니다.
크라이스트처치 시내를 흐르는 에이번 강을 따라 30분 정도 타는건데, 그냥그냥 괜찮더군요.
뉴질랜드에 한국 관광객이 많은지 보트를 모는 분의 한글이 수준급이던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