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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이런저런 이야기

1. 방학해서 시간도 좀 남고 또 맘에 드는 스킨이 나타나서 스킨을 변경 했습니다.
   핸델모드 폰트에 한양나무M체를 섞은 것을 milkyway님이 마테에 올려주셔서
   고걸로 웹폰트 만들려고 고생 좀 했네요.
   그동안 잘 되던 Weft가 왜 그리도 알수 없는 오류를 뿜어내던지..
   한 6,7번은 재 설치 한것 같습니다.  ㅡㅡ;;

   암튼 할땐 신나서 웹폰트를 적용했는데 썩 맘에 들지는 않네요.
   웹폰트 적용한다고 스킨에 손을 댓더니 약간 이상해진것 같기도 하고,
   또 폰트 크기를 9로 하니까 글씨가 좀 작게 느껴져서 10으로 했더니
   웹폰트를 지원안하는 파폭에서 보면 좀 큰거 같고..  ㅠㅠ
 
   하아~ 웹폰트 만드느라 고생한게 아까워서 내리지는 못하겠고, 그냥 아쉬운데로 써야 겠네요.
   앞으로 블로그엔 ie로만 들어와야지~  ㅡㅡ;;

2. 뒷북이긴 하지만 지난주 금요일에 실습이 끝났습니다.
   그래서 지난주 부터 방학이죠.
   방학했다고 한 3일 집에만 쳐밖혀 있었더니 좀이 쑤셔 죽을 것 같습니다.
   비가 오락가락해서 나가기도 뭐하고..
   아~ 뭐 재밌는 일 없나??

3.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플러그인 사용중인데..
   아무래도 내려야겠습니다.
   생각해 보니까 제 블로그엔 저작권을 말할 것이 암것도 없더라고요~  ^^;
   뭔가 다른사람에게 도움이 될만한 것을 올릴 수 있을때 다시 실행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