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이런저런이야기 Edl 2008. 9. 20. 01:23 1. 오늘 12시반에 친동생이 결혼식을 올립니다. 제가 가는 것도 아닌데 괜히 기분이 싱숭생숭하고 잠이 안오네요. 못난이 형이라 결혼식에 별로 도움도 못주고 해준 것도 없어서 더 그런가 봅니다. ㅡㅡ;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Forty Three 'Diary' Related Articles 이런저런 이야기 디카 뭐 사지... ㅡㅡ 이런저런이야기 이런저런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