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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이런저런이야기

1. 오늘 12시반에 친동생이 결혼식을 올립니다.
제가 가는 것도 아닌데 괜히 기분이 싱숭생숭하고 잠이 안오네요.
못난이 형이라 결혼식에 별로 도움도 못주고 해준 것도 없어서 더 그런가 봅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