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 (1) 썸네일형 리스트형 1월의 문화생활 1. 아바타 - 이건 정말 대박! 빈약한 스토리라인을 상쇄하고도 남을 만한 영상을 보여준다. 다시 볼 수 있다면 꼭 아이맥스에서 봐야지~ 2. 나인 - 내게 있어 2010년 최악의 영화가 되지 않을까나... ㅡㅡ; 3. 뮤지컬 모짜르트 - 3층에서 봐서 배우들의 표정이나 의상, 그 외 다른 디테일한 부분을 즐기진 못했지만 한눈에 들어오는 무대와 딱 내스타일인 음악이 정말 좋았다. 음악은 한국어 판이 나온다면 꼭 구매하고 싶다. 뮤지컬 모짜르트 중 박은태의 내 운명 피하고 싶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