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야기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십년 감수했네... 방학을 맞아 태터를 1.x 버전대로 업데이트 하면서 스킨을 바꿨다.. 한참 스킨 수정 작업중에 멈춰버려서 창을 그냥 닫아버렸는데, 조금 있다가 들어가려니 데이터를 표현못하는게 아닌가.. ㅡㅡ; 뭔가 잘못됐나 해서 서버에 올려진 데이터를 이것저것 건들다가 컨피그 파일을 지우고야 말았다.. ㅠ 결국 재인식도 못해서 새로 설치하는 불상사가.. 다행이 얼마전에 백업 받아놓은게 있어서 무사히 돌려 놓을 수 있었지만.. 만약 못했다면.. 큰 상처를 입을뻔 했다. 이일을 일으킨 장본인은 이놈의 서버!!! 아.. 얼마 안남았는데 딴데 알아봐야 하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