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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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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문화생활 정리 올해도 어김없이 써보는 2020년의 문화생활 정리. 올해는 외부활동이 어려워 영화나 드라마는 주로 OTT를 사용하여 봤고, 책도 도서관 휴관이 잦아 '예스24'를 구독해서 읽었다. 코로나로 극장에 딱 1번 갔기 때문에 예전처럼 월별로 정리하지 않고 본 것, 읽은 것으로 나눠서 정리해보겠다. 본 것 1. 터미네이터 : 다크 페이트 / 영화 2. 스파이 지니어스 / 영화 3. 백두산 / 영화 4. 레드 슈즈 / 영화 5. 포드 VS 페라리 / 영화 6. 웨스트 월드 시즌1 / 드라마 7. 작은아씨들 / 영화 8. 체르노빌 / 드라마 9. 살아있다 / 영화 10. 엔젤 해즈 폴른 / 영화 11. 반도 / 영화 12. 레이즈드 바이 울브즈 / 드라마 13. SEE / 드라마 14. 클라우스 / 영화 15. 더 ..
이런 저런 이야기 1. 요즘 과제와 시험, 학과일로 신경이 곤두서 있습니다.. 해야 할건 많고.. 일은 뜻대로 안되고.. 이래저래 예민해서 꼭 화난 고슴도치 같네요.. 덕분에 괜히 주변에 있는 사람들한테 짜증이 고스란히.. ㅡㅡ; 어제, 오늘 기분전환으로 좀 나아지긴 했는데.. 앞으로 어떻게 될런지는... 며느리도 몰러.. 2. 13년만에 책상과 책장을 새로 사서 하루종일 방 정리를 했습니다. 그동안 쌓아 놓았던 쓸모없는 것들을 모두 정리하고.. 방 배치도 새롭게!!.. 전환~~ 알맞게 정리해 놓으니 답답한 마음도 좀 풀리는군요.. 밀린일들도 조금씩 하다보면 어느새 정리가 될텐데.. 맘만 바쁘고 손이 잘 안가네요.. 3. 봄, 봄, 봄입니다.. ㅋㅋ 사실 그동안 바깥의 꽃들에만 정신이 팔려있었는데.. 저의 집안에서도 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