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터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젠 테터시대~~ 이글루의 삶을 정리하고 새롭게 태터로 다시 시작합니다.. 테터에 블로그를 만든건 좀 됐지만 그동안 이글루의 짐때문에 이사를 주저했었는데.. 감사하게도 하이바님이 좋은 이삿짐 센터를 알려주셔서 이렇게 떠나 올수 있었습니다.. ㅋㅋ 그래서 그동안 정들었던 이글루는 이제 안녕~~ ㅠ 음.. 테터로 새로 시작하는건 좋은데.. 테터의 다양한 스킨중 맘에 드는게 아직은 없네요.. ㅠ 사실 하나 있긴한지만.. 실력부족으로 스킨을 수정할수가 없습니다.. OTL.. 그녀석은 폰트만 웹폰트로 수정했는데도 불구하고 파폭에서 깨지더라고요.. 결국 처음 테터를 만들었을때 쓰던 이녀석을 대안으로.. 근데 조금은 불편하네요~~ 참!! 웹폰트 적용중인데 잘 나오남요?? 블로그.. 1. 어느덧 일년!! 블로그를 시작한지도 어느새 1년... 난 이글루스에 정이 들어버렸어.. 2. 테터냐, 이글루냐... 이번에 새로 계정 신청하고 테터로 설치까지 끝냈는데.. 옮겨 갈것인가 아님 그대로 이글루스에 머물것인가는 여전히 고민이다.. 테터로 옮기면 좀더 자유로울것 같긴 한데.. 일년동안 이글루스에 써온 것들이 아까워서 어떻게 못하겠다.. ㅡㅡ;; 그렇다고 내 능력으론 2개를 한다는건 무리고.. 아~~ 어쩌란 말이냐!!!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