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viantArt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런저런 이야기 1. 백수 된지 벌써 보름. 이제 슬슬 시간관념이 사라져 간다. ㅡㅡ; 하루하루는 너무도 빨리 가버리고.. 노는건 즐거운 일이지만 왠지 이렇게 시간을 보내버리는 건 싫은데... ㅠㅠ 2. 요즘 데비앙에서 burnsplayguitar를 주축으로 한 브라질 애들과 그 외 몇명이 World Screenshot Championship란 대회(?)를 열고 있다. 데비앙의 꽤 많은 커스텀 클럽들도 참여하고 상품도 나름 빵빵한 스크린 샷 대결인데 총 28명이 토너먼트를 통해 우승자를 가리는 방식이다. 현재까지 1라운드 결과가 나왔는데 나름 데비앙에서 알아준다는 스크린 샷 쟁이들이 참여해서 나름 흥미진진하다. 나에게도 제안이 있었지만 시간이 별로 안 날것 같아서 거절했는데 요즘처럼 시간이 많다면 한 번 해볼걸이란 생각..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