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로 보는 동물점

Cielo 블로그에서..

나는 원숭이란다..

매우 참을성이 없으며 오바하는 사람이기도 하다. -> 난 참을성이 있는줄 알았는데..

당신은 모든 일이 눈깜짝할 새에 빨리 처리되기를 바란다. -> 뭐 약간은 맞는지도..

단순한 성격이고 남의 주목을 한 몸에 받는 것을 좋아한다. -> 단순하긴 하지.. 남의 주목이라.. 어쩜 숨겨져 있을지도..

개성적인 사람이다. -> 개성.. 나 무개성인데.. ㅠ

당신은 음모, 책략을 혐오한다. -> 나 무지 음험한데..

그런 상황에 자기가 거론되는 것을 알게 되면 두려움에 빠지게 된다. -> 모두가 그렇지 않나...

당신은 예감이 발달되어 있어서 초장부터 계략이나 음모에 빠지는 것을 피하곤 한다. -> 내 예감은 항상 꽝이라고..

재테크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 재테크라 관심없는데..


뭐야, 맞는게 하나도 없잖여...
생일을 양력으로 봐서 그런건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