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261) 썸네일형 리스트형 5월 월간 일기 5월 결산 시작.그동안 밀린 거 따라 잡느라 힘들었다.이젠 밀리지 말자. 5. 7. 수요일 한국수목정원관리원에서 MBTI별로 어울리는 반려식물을 추천했다고 해서 가져와봤다.ISTP인 나에게는 최소한의 관리로 키울 수 있는 식물이 어울린다는데 게으름뱅이인 나에게 딱인 것 같다.이참에 선인장 하나 키워봐? 5. 8. 목요일 예민함을 확인할 수 있다는 HSP 테스트.특정한 부분에서 예민한 편이어서 점수가 높게 나올까 했지만 33점으로 예민하지만 심각하진 않다는 결과를 받았다.간이 검사라 아주 정확하진 않지만 어느정도 수긍이 가는 결과인듯. 5. 14. 수요일 처가댁 간 김에 안동 -문경해서 일박이일로 놀러 갔다 왔다.월영교랑 문경새제에 다시 다녀왔는데 월영교는 이것저것 여러가지가 생겨서 새로웠고 문경새재는.. 4월 월간 일기 급하게 완료해보는 4월 월간 일기.4. 4. 금요일 오랜만에 해보는 심테.희생, 헌신은 나랑 좀 안 맞는데? ㅎ 4. 7. 화요일병원 내에서 진행한 우송대 8주 실습이 끝나서 같이 먹은 점심.병원 앞에 있는 돈가스 전문점인데 맛이 괜찮았다.앞으로 자주 방문할 듯. 4.9.수요일오랜만에 연차 내고 오프라인 교육 들으러 이룸 센터에 다녀옴.휠체어는 인턴 때 많이 해봐서 잘 안다고 생각했지만 그래도 배울 것은 남아 있었다. 4. 10. 목요일 9일에 교육받으러 여의도까지 갔지만 벚꽃을 못 보고 온 게 아쉬워서 동네 벚꽃 맛집에 다녀옴.흐드러지게 피어 있으니 예쁘군. 4. 17. 목요일1. 공주 성격 테스트이건 위의 나무와 다르게 나와 좀 맞는 것 같다만 열몇 개의 질문으로 나오는 결과라 크게 신뢰가 가.. 3월 월간 일기 빠르게 이어 적어보는 3월 월간 일기3월엔 진짜 사진 찍은 게 없네.그래서 적을 것도 별로 없음.ㅎ 3. 15. 토요일집사람 생일 저녁 식사를 위해 간 토속촌.이전에 병원에 입원하셨던 환자분이 운영하시는 식당이어서 예전에 가봤다가 파크하비오로 이전한 후에는 처음 가봤다.이전처럼 깔끔한 맛에 종류도 많아서 만족하게 먹었다.다음에 부모님과 함께 가도 좋을 듯. 3. 22. 토요일의료기기 전시회에 방문했다가 들른 호호식당.깔끔하고 맛있어서 코엑스에 갈 때마다 들르고 있다.다음에는 혜화점에도 방문해보고 싶다. 3. 26. 수요일M3 아이맥으로 기변한 후 기존에 사용했던 아이맥을 방치해 뒀다가 중고판매를 위해 초기화를 했다.안에 있는 정보들을 완전히 지우고 싶어서 포맷을 좀 확실히 했더니 반나절 이상 잡아먹긴 .. 2월 월간 일기 밀린 월간 일기들 밀어내는 중.2월도 한참 지나서 기억 나는게 별로 없다.일단 사진에 있는 것만 정리. 2. 6. 목요일소나무에 눈꽃이 폈길래 찍었는데 실력이 없어서 그런가 눈으로 보는 것만 못하네. 2. 14. 금요일 1. 토스 이벤트 당첨되서 투썸 스초생 케이크 잘 먹음. 2. 심장의 날을 맞아 30분 운동하기 링 완료 후 배지 겟! 02.15. 토요일 재미로 하고 있는 신한 스톡리그. 처음으로 100등 안에 들어 만 포인트 겟. 2. 20. 목요일 병원 운영진 회식.매번 고기만 먹다가 회 먹으니 좋구만. 2. 28. 금요일 2월 마감.이번에는 1월 보다는 더 많이 완료할 수 있었다.3월에도 더 많이 달성할 수 있기를. 1월 월간 일기 1월 월간 일기를 4월이 되어서야 쓰고 있는 정신없는 주인장임. 😑기억이 모두 휘발되어 사진첩에 남아 있는 것들로만 적어본다.4월에 적다가 임시 저장해 놓고 놔버려서 6월에 완성. ㅎ01.08. 수요일매년 애플에서 하고 있는 새해 도전목표 달성하기.일주일 동안 링 3개를 달성해야 하는데 모르고 지나가는 바람에 하루 늦었다.올해는 애플워치 배지를 모두 모을 수 있길... 01.09. 목요일아내가 직장에서 추워해서 발열 방석 구매.쿠팡에서 제일 저렴한 걸로 샀는데 아주 괜찮다.이번 겨울 동안 사용한 걸로도 돈값은 충분히 했다고 생각된다.잘 놔뒀다가 올겨울에도 잘 사용할 예정! 01.11. 토요일데이 스탬프 연말 정산. 5가지 항목 체크하니까 1800번 이상은 체크되어야 하는데 좀 저조했다. 25년엔 좀 더.. 아이패드 에어 6세대 구입 13년에 구입한 아이패드 에어 1세대를 아직까지 사용하고 있었다. 업데이트 끊긴지 오래고 엄청 느리지만 그래도 E-book이나 PDF 읽고 하는 건 할 수 있어서 불편하지만 사용하고 있었다. 학생 할인받을 수 있는 기간이 얼마 안 남아서 올해엔 꼭 아이패드를 구매하겠다고 생각했고 다음에 아이패드를 사게 되면 미니를 사서 가볍게 들고 다니고 싶었기 때문에 마음에 쏙 들진 않지만 미니 7세대를 사기로 마음먹고 애플 펜슬을 같이 받기 위해 새 학기 프로모션만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막상 프로모션이 시작하고 보니 미니는 새 학기 프로모션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한다. (그동안 한 번도 안 했다던데 왜 몰랐을까?) 그래서 펜슬을 포기하고 미니를 살지 아니면 펜슬을 받기 위해 에어를 살지 고민하다가 그래도 뭐라도 있.. 12월 월간일기 25년 첫날에 적어 보는 12월 월간 일기. 12.2. 월요일물을 무서워해서 수영을 아예 못하는데 직장 근처에 수영을 배울 수 있는 운동 센터가 있어서 등록했다.일단 월, 수, 금 주 3 회 해서 6개월 강습으로 등록했는데 하다가 재미있고 실력이 느는 게 보이면 연장할 생각이다.수영과 관련된 물건들이 하나도 없었기에 급하게 수영모와 수경, 귀마개를 구매했다.고도근시와 난시가 있어서 수경은 인터넷으로 구매를 못하고 동네에 있는 안경점에서 구매했다.바로 당일에 살 수 있을 줄 알고 수영 시작 전날에 안경점에 갔었는데 도수 있는 건 따로 주문을 해야 한다고 해서 첫날은 직장동료의 수경을 빌려서 사용했다.수경은 네 근시 정도까지 나오지 않아서 약간 높은 4.5 디옵터 짜리로 구매했는데 수영할 때 크게 불편하지 .. 깔끔한 남자에게 필요한 바바리스 코털제거기 집에 예전부터 쓰고 있던 파나소닉 코털제거기가 있었는데 오래 사용하다 보니 모터 상태가 좋지 않아서 자주 사용 중 멈추거나 아예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생겼다.그래서 새로운 걸 알아보던 중에 평이 좋던 바바리스 코털제거기가 할인 행사로 1.5만 원 이하로 판매하길래 바로 구매했다.검은색을 사고 싶었지만 흰색만 세일하길래 흰 걸로 샀는데 완전 마음에 들진 않지만 나름 괜찮다. 헤더 안쪽의 날이 회전하면서 코털을 자르기 때문에 이전 기기보다 더 안전하게 잘리는 느낌이다.세척도 지난번 기기보다 더 편한 것 같고...앞으로 오랫동안 내 코털을 책임져 줘야 하니 잘 써보자. =) 이전 1 2 3 4 ··· 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