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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이런저런 이야기

1. 언제나 정답은 가까운 곳에...
행복이고 진리고 모두 가까운데 있다...
그리고 간단하기도 하구나...
이거거.. 삽질한 2시간이 아까워.. ㅠ

2. 개강한지 얼마나 됐다고...
슬슬 과제의 압박이... ㅠ
방학때 놀던 습관이 들어서 공부하기도 힘들고..
그나저나 알고는 있었지만..
기숙사는 정말 놀기 좋은 곳이다.. ㅡㅡ;;

3. 준다는 장학금은 언제나 줄건지...
결국은 학자금 대출까지 하게 하다니.. ㅠ
이것저것 준비할것도 많고..
에고 귀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