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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알바

 새해를 맞아 알바하는곳에서 알바들의 전폭적인 물갈이가 있었다..
전 알바의 2/3정도가 짤린것 같은데..
난, 다행히 어떻게 안짤리고 살아남았다.. ;;
(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설마 잘릴까...)

몇일전부터 새해가 되면 많은것이 바뀔거라 했지만..
그게 사람을 자르는 것일줄은.. ㅡㅡ;

아~~ 괜히 남고도 기분이 더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