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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tc..

내가 사용중인 시디아 어플들~

혹시 모를 일을 대비해서 백업차원에서 정리해 둠. Appsync 등의 필수 어플은 제외.


1. BatteryDetective

 - 백그라운드에서 실행 중인 어플이 사용하는 배터리 양을 알 수 있고, 그 외에 아이폰의 배터리 온도, 총 배터리 용량, 충전 횟수 등의 정보를 알려주는 어플이다.


2. BiteSMS

 - 말이 필요없는 메신저 어플


3. CallBar

 - 다른 어플 사용 중 전화가 오는 경우 통화 어플로 돌아가지 않고 상단바에 통화정보가 나와 바로 수신하거나 거절할 수 있는 어플이다. 통화하면서 다른 어플의 사용도 가능함.


4. Deck

 - 사이드바를 통해 해당 어플에 들어가지 않고 사진촬영, 메세지, 음악 재생을 빠르게 실행할 수 있고, 그 외에 리스프링 및 리부팅, 각종 토글 온/오프 기능이 가능한 트윅 어플이다.


5. Dock

 - 어플의 숏컷을 만들어 홈 화면이나 락화면, 어플 실행화면에서 보다 빠르게 다른 어플을 실행시킬 수 있는 어플이다.


6. FolderEnhancer

 - 아이폰 폴더 확장 어플로 폴더에 들어가는 어플의 갯수 제한을 없애주며 그 외에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7. FiolderIcons

 - 밋밋한 폴더 아이콘을 사용자가 임의로 아이콘으로 바꾸어 줄 수 있다.


8. GridLock

 - 아이콘의 위치를 사용자가 임의로 지정해 줄 수 있다.


9. Iconoclasm

 - 스프링보드의 아이콘 배열을 임의로 바꿀 수 있다.


10. iDelkeyCache

 - 아이폰을 사용하다보면 생기는 키보드의 랙을 제거해 준다.


11. iFile

 - 아이폰의 시스템파일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어플이다.


12. Ipsum

  - 잠금화면에서의 알림을 쉽게 제거할 수 있다.


13. Jukebox

 - 알림센터에서 음악재생을 컨트롤 할 수 있는 어플이다.


14. KuaiDial

 - 아이폰의 통화기능을 강화하는 어플로 초성 검색을 통해 쉽게 다른사람의 번호를 검색, 통화할 수 있게 해주는 어플이다.


15. LockInfo

 - 잠금화면 및 홈화면에서 다양한 정보를 표시해주는 어플이다.


16. MiniBanners Pro

 - 상태바가 회전하는 기존의 알림 대신 작은 알림배너를 띄어준다. 기존의 알림이 어플 사용 중 알림이 오면 상단의 뒤로 가기 등을 가려 불편했기 때문에 설치 했음.


17. MobileTerminal

 - 루트 암호를 변경할 수 있게해준다. OpenSSH를 사용하지 않으면 별로 필요없다고 하지만 혹시 몰라 변경했음.


18. NCSettings

 - 와이파이, 음량, 밝기등의 기능을 알림센터를 통해 설정할 수 있는 트윅 어플이다.


19. PhoneCloser

 - 통화 종료 후 자동으로 통화 어플을 종료 시켜준다.


20. Plugication

 - 이어폰을 꽂으면 자동으로 음악이 재생된다.


21. Scrobbl

 - 아이팟에서 현재 재생 중인 곡을 자동으로 Last.fm에 scrobbling해 준다.


22. ScrollingBoard

 - 아이폰 하단 독에서 아이팟 컨트롤, 볼륨 재생등을 할 수 있으며 독 아이콘의 갯수 확장도 가능하다.


23. SnowCover

 - 잠금화면에서 제스쳐를 이용하여 아이팟을 컨트롤 할 수 있다.


24. SpotLock

 - 홈화면에서 오른쪽(Spot 방향)으로 스크롤 하면 자동으로 잠금이 설정된다. (QuickLock 과 같은 기능)


25. Springtomize2

 - 아이폰의 다양한 설정이 가능해진다.


26. StayOpened

 - 앱스토어에서 어플 설치 시 자동으로 홈화면으로 나가지지 않고 앱스토어 화면을 유지해주는 어플이다. 나처럼 어플 업데이트 시 변화된 사항을 체크하기 좋아하는 유저에게 유용함


27. tsProtector PFB

 - 어플 중 시스템에 접근하는 어플에 대해 허용/비허용을 설정해 줄 수 있는 어플로 탈옥폰에서 금융어플 사용 시 유용하다.


28. VMEnabler

 - 가상메모리를 사용하게 해주는 어플로 아이폰 3GS의 부족한 램 용량을 늘려준다.


29. WeekillBackground PRo for Notification

 - 알림센터에 위치하며 백그라운드에서 실행 중인 어플들을 한번에 종료시켜 준다.


30. WeeSearch Pro for Notification

 - 알림센터에 검색을 할 수 있게 해주며 사용자가 다양한 검색엔진을 추가할 수 있다.


31. Zephyr

 - 멀티태스킹 어플로 홈버튼을 누르지 않고 스와이프만으로 앱스위처 화면을 열 수 있으며 앱 실행 시 스와이프 만으로 다른 어플로 전환, 홈화면으로의 전환이 가능하다. 홈버튼이 잘 눌리지 않는 나에게 아주 유용한 어플임.


이렇게 많은 시디아 어플을 사용중이니 내 아이폰이 느려지는 건 당연하겠다. -_-; 그래도 덕분에 편리하게 사용중이니 느린건 감수할 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