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빠진 에반게리온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런저런 이야기 1. 그동안 있었던 일을 정리하자면.. 임원이라 고생만 했던 축제가 있었고.. 2주 전부터 준비했고, 축제기간동안 결과를 냈던 학과 보조도구 경진대회.. (내긴 했는데 당당히 꼴찌했습니다.. ㅡㅡ; 축제기간동안 일반인(?)의 호응정도로 순위를 정했는데 저희 팀껀 딱 7분이 선택하셨더라구요.. OTL) 그리고 축제끝나자마자 들이닥친 과제물들.. 뭐, 그랬더니 정신이 없더라고요.. 축제때 과로했는지 감기 몸살도 걸리고.. 그래서 한동안.. 쩝!! 어쨌든 바쁜 나날이었어용.. :) 2. 길지만(9일간..) 즐겁지만은 않은 추석연휴입니다. ㅡㅡ; 이유는 바로 다음주에 있는 중간고사.. 연휴 끝나자마자 3일간 바로 들어가기 때문에.. 연휴여도 맘편히 놀진 못하지요.. ㅠ 연휴 전에 미리 시험을 봤으면 얼마나 좋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