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793) 썸네일형 리스트형 250108 겨울 배경으로 이쁘게 꾸며볼까 했지만 귀찮음에 세팅은 그대로 배경만 바꿈. 12월 월간일기 25년 첫날에 적어 보는 12월 월간 일기. 12.2. 월요일물을 무서워해서 수영을 아예 못하는데 직장 근처에 수영을 배울 수 있는 운동 센터가 있어서 등록했다.일단 월, 수, 금 주 3 회 해서 6개월 강습으로 등록했는데 하다가 재미있고 실력이 느는 게 보이면 연장할 생각이다.수영과 관련된 물건들이 하나도 없었기에 급하게 수영모와 수경, 귀마개를 구매했다.고도근시와 난시가 있어서 수경은 인터넷으로 구매를 못하고 동네에 있는 안경점에서 구매했다.바로 당일에 살 수 있을 줄 알고 수영 시작 전날에 안경점에 갔었는데 도수 있는 건 따로 주문을 해야 한다고 해서 첫날은 직장동료의 수경을 빌려서 사용했다.수경은 네 근시 정도까지 나오지 않아서 약간 높은 4.5 디옵터 짜리로 구매했는데 수영할 때 크게 불편하지 .. 24년 문화생활 정리 올해도 어김 없이 이어지는 읽고 본 것들 정리. 1월6일 영화 - 노량:죽음의 바다 / 메가박스12일 책 - 나는 왜 마음이 버거울까?31일 영화 - 위시 / 메가박스 2월3일 뮤지컬 - 해밀턴 / 디즈니플러스3일 ~ 4일 드라마 - 로키 시즌2 / 디즈니플러스4일 ~ 8일 드라마 - What if... 시즌2 / 디즈니플러스12일 영화 - 밀수 3월30일 책 - 주식투자 무작정 따라하기 (2023) 4월8일 책 - 잠 못들 정도로 재미있는 이야기: 수와 수식27일 영화 - 범죄도시4 / 롯데시네마 5월8일 책 - 슈퍼개미의 왕초보 주식수업 6월5일 책 - 부동산 경매 무작정 따라하기9일 책 - 아무튼, 영양제21일 웹툰 - 머니게임 / 네이버웹툰22일 책 - 딸아, 돈 공부 절대 미루지 마라26일 웹툰.. 깔끔한 남자에게 필요한 바바리스 코털제거기 집에 예전부터 쓰고 있던 파나소닉 코털제거기가 있었는데 오래 사용하다 보니 모터 상태가 좋지 않아서 자주 사용 중 멈추거나 아예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생겼다.그래서 새로운 걸 알아보던 중에 평이 좋던 바바리스 코털제거기가 할인 행사로 1.5만 원 이하로 판매하길래 바로 구매했다.검은색을 사고 싶었지만 흰색만 세일하길래 흰 걸로 샀는데 완전 마음에 들진 않지만 나름 괜찮다. 헤더 안쪽의 날이 회전하면서 코털을 자르기 때문에 이전 기기보다 더 안전하게 잘리는 느낌이다.세척도 지난번 기기보다 더 편한 것 같고...앞으로 오랫동안 내 코털을 책임져 줘야 하니 잘 써보자. =) 241215 락 런처 앱 투명 배경이 유료화된 걸 모르고 괜히 건드렸다가 dooor로 돌아왔다. ㅠㅠ아직 dooor 투명 배경 틀어지는 게 수정되지 않아서 배경 선택이 자유롭지 못한데 얼른 수정되면 좋겠다.widgy by zooropalg 애플워치7 배터리 교체 후기 22년 1월쯤 구매한 애플워치 7을 아직 잘 쓰고 있고 사용 시간이 좀 줄어들긴 했지만 하루 정도는 버텨 주었기에 배터리 변경은 한참 뒤에나 할 생각이었다. 그런데 땀 때문인지 뒤판 부식이 점점 심해져서 혹시나 나중에 코스메틱 이슈로 리퍼를 받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길래 배터리 성능 78%에 리퍼 신청을 했다.애플 잠실 스토어에 예약했는데 예약한 시간에 별다른 기다림 없이 담당자를 만났고 혹시나 부식 때문에 거절당할까 걱정했는데 별다른 문제 없이 리퍼 절차가 진행되었다. 연말이라 일주일 정도 걸릴 수 있다고 했는데 재고가 많았는지 진단센터 들어가서 하루 만에, 결과적으론 총 4일 만에 절차가 완료되어 리퍼 제품을 받을 수 있었다.146,000원이라는 리퍼 비용이 조금 비싸다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 11월 월간일기 나름 빠르게 적어보는 11월 일기.근데 별로 쓸 내용은 없음.11.1. 금요일병원에서 진행한 환자안전 4행시, 손 위생 3행시 짓기 대회에 참여해 받은 수면 양말.나는 수면 양말을 안 신어서 다 나눠 주고 사진만 남겼음. 11.6. 수요일조선호텔에서 110주년이라고 아리아 뷔페 할인하길래 예약하고 다녀왔다. 원래 10월 결혼기념일 전에 가고 싶었지만 일정 상 조금 늦춰서 방문했다.맛있게 잘 먹었고 빙수가 맛있다길래 인당 하나씩 시켰는데 양이 너무 많아 결국 다 못 먹었다. 욕심부리는 게 아니었는데 남기고 오려니 아쉽더라.다음에 기회 되면 재 방문하고 싶다. 11.8. 금요일뉴발란스에서 멤버스 할인하길래 예전에 눈여겨봤던 포터리 574를 구매했다. 원래 265 신는데 반업 하는 게 낫다고 해서 270으로 .. 241119 배경이 맘에 들어서 변경하고 다크모드 적용. 이전 1 2 3 4 ··· 10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