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답들..

이번에도 몰아서~~~ ㅋㅋ

1. 성격 문답

하이바님이 주셨습니다..

# Q1. 현실을 말할 자신이 있습니까?
- 말하는건 자신있어요.. 해결은 못하지만..

# Q2. 자신이 알고 있는 자신의 성격
- 음... 푼수??

# Q3. 딱히 나를 표현할 성격의 타입은?
- 우유부단에 어설픔...

# Q4. 나와 성격이 정반대인 사람이라면 어떤 사람?
- 와일드한 사람.. 나도 때론 와일드하고 싶다~~

# Q5. 성격이 어떤 것 같다는 이야기를 주로 듣습니까?
- 조용할것 같다, 차갑다등..

# Q6. 적극적인 면이 확실하게 보이는 쪽의 일은?
- 먹는거..

# Q7. 소극적인 면이 확실하게 보이는 쪽의 일은?
- 패션..

# Q8. 부탁을 잘 거절할 수 있는 편, 잘 거절 못하는 편?
- 먼저 투덜거리지만 어느새 도와주고 있는 나..

# Q9. 당신을 욕하는 사람이 있다면?
- 난 욕 먹을만한 짓은 안하는데.... 그래도 있다면 같이 해줘야죠~~

# Q10. 길을 가다가 내게 시비를 걸며 지나가는 나보다 나이 많은 사람이 있다면?
- case by case!!

# Q11. 자신이 보기에 호기심이 많습니까?
- 약간..

# Q12. 이럴 때 내가 여성스러워 보인다.
- 다들 나보고 여성스럽다 하지만.. 내가 느끼는 때는 이쁘게 정리된 다이어리에 즐거워할때!!!

# Q13. 내 얼굴은 ───다?
- 평범, 난 여기저기 닮은 사람이 너무 많다.. ㅡㅡ;

# Q14. 공부에 자신있다? 없다?
- 뭐 그런대로... 푸하하핫!!

# Q15. 달리기로 힘들게 뛰어와 버스에서 좌석에 앉아 휴식을 취하는데,
조금 짐을 많이든 30대 중반 여자분이 좌석에 못 앉아 힘들어하고 있다면?
- 우선은 체격을 봐야겠지요.. ;)

# Q16. 경찰서에 가까운 길에서 2만원을 주웠다면?
- 낼름~~

# Q17. 할 일 없는 당신. 동생(or 형, 언니)이 음식을 해달라고 한다면?
- 즐거운 마음으로 해준다.. 단 맛은 책임 못진다..

# Q18. 드디어 일(or 공부)을 끝내고 원하던 일을 하려는데 엄마가 심부름을 시킨다면?
- 당근 얼렁해야죠... 근데, 요즘엔 잘 안시키시던데...

# Q19. 밖에 추운데 동생(or 형, 언니)이 만화책을 빌려달라고 한다면? (수고비는 준댄다.)
- 돈이면 단줄알아~~ 그까이 수고비가 얼마라고 생각하지만... 당연히 가죠..
덕분에 만화책도 보고 돈도 벌고~~

# Q20. 이 문답을 받을 분들은?
- 음...

2. 비밀문답 69

나비님이 주셨습니다..

후아.. 이거이거 은근히 어렵네요.. ㅡㅡ;

Forty F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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