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요즘 내 ip주소가 여기저기서 블록 당하고 있다.
언제부터인가 슈터즈 블로그에 트랙백을 전송해도 트랙백내용이 안떠서 이상하다 생각했었는데
뭐 별일 아니겠거니 가볍게 넘기고 있었다.
그런데 그제인가 슈터즈 블로그에 댓글을 달았는데 이것도 트랙백처럼 안나온다.
빤따님 블로그, jays님 블로그에 댓글을 써도 바로 안나오던데.. ㅡㅡ;
빤따님 댓글에 의하면 내 코멘트가 스팸으로 분류된다던데
어쩌다 내 ip주소가 워드프레스 블로그에 스팸으로 등록 된건지. ㅠㅠ
이거 어떻게 해결방법이 없을까나~?
2. 예전에 네이버에 있는 배경화면 관련 카페에 마테에 수정해 올린 비주얼이 토씨하나 안틀리고
그대로 올라와 있는걸 발견하곤 살짝 기분이 상했었다.
덕분에 필요도 없는 카페에 가입하고 해당 댓글에다가 뭐라 써놨다가
내가 만든것도 아니고 겨우 수정한 걸로 뭐라 하는게 치사한거 같아서 일주일만에 지웠었는데...
얼마전에 다시 그 카페에 가보니 이번엔 마테에 비주얼 수정하면서 올린 스샷이 올라가 있는거다.
스샷의 일부분이 까만색으로 지워진채..
어이가 없어서 한마디 하긴 했는데 왠지 허공에다가 소리만 지른 느낌이다. ㅡㅡ;
3. 푸바 판넬ui 좀 확실히 써보겠다고 난리를 쳤는데도 안된다.
각종 라이브러리패키지도 다시 설치하고 컴포넌트들도 찾아다니며 최신으로 바꿨는데,
결국 돌아오는건 같은 오류메시지 뿐이다.
도데체 뭐랑 부딪치는 건지 모르겠네..
푸바야, 왜 넌 pure만 수정이 가능하고 다른것들은 안되는것이냐.. ㅠㅠ
4. 요즘 확실히 책을 한동안 잘 안읽어서 그런가 읽는 속도가 많이 느려졌다.
읽으면 머리속으로 바로바로 들어오지도 않고, 그냥 겉도는 느낌이 자꾸든다.
꾸준히 독서하는 습관을 되찾아야 할텐데..
찾으면서 운동하는 습관도 같이 찾아야 겠다. =)
5. 얼마전에 군 휴가 나온 학교 동생이 있어서 함께 해리포터를 봤습니다.
생각보다 재밌더군요.
해리포터를 소설로 않읽어서 그런지 같이 본 동생과는 다르게 재밌게 본것 같습니다.
다만 해리의 첫사랑이라는 초챙(?)은 왜나왔는지 모르겠더군요
겨우 키스한번에 비밀 아지트를 알려주고 마는것 외엔 존재감이 없어요. ㅡㅡ;
이거 소설에서도 그런겁니까??
언제부터인가 슈터즈 블로그에 트랙백을 전송해도 트랙백내용이 안떠서 이상하다 생각했었는데
뭐 별일 아니겠거니 가볍게 넘기고 있었다.
그런데 그제인가 슈터즈 블로그에 댓글을 달았는데 이것도 트랙백처럼 안나온다.
빤따님 블로그, jays님 블로그에 댓글을 써도 바로 안나오던데.. ㅡㅡ;
빤따님 댓글에 의하면 내 코멘트가 스팸으로 분류된다던데
어쩌다 내 ip주소가 워드프레스 블로그에 스팸으로 등록 된건지. ㅠㅠ
이거 어떻게 해결방법이 없을까나~?
2. 예전에 네이버에 있는 배경화면 관련 카페에 마테에 수정해 올린 비주얼이 토씨하나 안틀리고
그대로 올라와 있는걸 발견하곤 살짝 기분이 상했었다.
덕분에 필요도 없는 카페에 가입하고 해당 댓글에다가 뭐라 써놨다가
내가 만든것도 아니고 겨우 수정한 걸로 뭐라 하는게 치사한거 같아서 일주일만에 지웠었는데...
얼마전에 다시 그 카페에 가보니 이번엔 마테에 비주얼 수정하면서 올린 스샷이 올라가 있는거다.
스샷의 일부분이 까만색으로 지워진채..
어이가 없어서 한마디 하긴 했는데 왠지 허공에다가 소리만 지른 느낌이다. ㅡㅡ;
3. 푸바 판넬ui 좀 확실히 써보겠다고 난리를 쳤는데도 안된다.
각종 라이브러리패키지도 다시 설치하고 컴포넌트들도 찾아다니며 최신으로 바꿨는데,
결국 돌아오는건 같은 오류메시지 뿐이다.
도데체 뭐랑 부딪치는 건지 모르겠네..
푸바야, 왜 넌 pure만 수정이 가능하고 다른것들은 안되는것이냐.. ㅠㅠ
4. 요즘 확실히 책을 한동안 잘 안읽어서 그런가 읽는 속도가 많이 느려졌다.
읽으면 머리속으로 바로바로 들어오지도 않고, 그냥 겉도는 느낌이 자꾸든다.
꾸준히 독서하는 습관을 되찾아야 할텐데..
찾으면서 운동하는 습관도 같이 찾아야 겠다. =)
5. 얼마전에 군 휴가 나온 학교 동생이 있어서 함께 해리포터를 봤습니다.
생각보다 재밌더군요.
해리포터를 소설로 않읽어서 그런지 같이 본 동생과는 다르게 재밌게 본것 같습니다.
다만 해리의 첫사랑이라는 초챙(?)은 왜나왔는지 모르겠더군요
겨우 키스한번에 비밀 아지트를 알려주고 마는것 외엔 존재감이 없어요. ㅡㅡ;
이거 소설에서도 그런겁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