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경로를 표기한다.
2. 꼭 문답을 넘긴다.
3. 문답작성자를 지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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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렐 -> Fel -> hishou -> 참달아 -> 문어중학생-> khris -> rockchalk -> FLARE -> Edl
1.당신의 닉네임은?
- Edl (아이디는 Edl21)
2. 닉네임이 지어지게 된 계기는?
제 닉네임의 정식표기는 Ithiel입니다. 하나님은 나와 함께 계시다란 뜻이지요.
지금과는 다르게 열정적이었던 20대 초반에 신앙 고백적 의미로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Ithiel을 쓰기엔 전부 쓰기엔 좀 긴거 같아서 그냥 영어로
아이디의 숫자는 21세기란 의미가 있답니다~ =)
3. 그밖의 여러곳에서 쓰는 닉네임 3개
닉네임은 거의 모든 곳에서 Edl을 사용중!
피망등의 게임 사이트에선 코쵸란 닉네임도 사용 (이 아이딘 쵸코를 뒤집은것이다.)
참, 예전 블로그에선 이드란 닉네임도 사용했었네요~
4. 각각의 닉네임이 지어지게 된 계기는?
코쵸 - 아무 이유없어!!
이드 - edl을 그냥 읽으면 이들이 되는데 왠지 이상한거 같아서 그냥 'L'을 빼고 읽은 것 뿐~
5.닉네임 이외의 별명은?
서언니 - 깔끔한걸 좋아하고 남 타박하길 잘하며 여성스런 면이 많다고 해서 지어진 닉네임입니다.
그러고보니 서언니란 별명과 함께한지가 어언 9년째로군요~
주식회사, 서주우유 - 제 이름과 관련이 있습니다. ㅋㅋ
6. 온라인에서 당신은 뭐라고 불리는가?
이드 또는 에디,
이드는 블로그에서 사용하던 것, 에디는 Edl의 'L'을 많은 분들이 'I'로 착각하기 때문이다.
7. 현실에서 당신은 뭐라고 불리는가?
서 주 식 (이름을 공개하는건 처음인지도.. ㅎㅎ)
8. 온라인에서의 호칭이 더 끌리는가?
예전엔 그랬지만 이젠 이름이 더 좋다. ^^;
9. 당신의 본명이 마음에 드는가?
그런데로 만족하며 살고 있다. ㅎㅎ
10. 마음에 든다면 이유
딱히 흔하지 않은 이름이라 희소성(?)도 있고 (싸이등에서 사람 찾을때 손쉽게 찾을 수 있음..)
또 주식회사와 연계되어 이름이 쉽게 기억됨.
11. 마음에 안든다면 이유와 자기가 바꾸고 싶은 이름은?
별로 바꾸고 싶은 이름도 없다네~
12.내가 유학을 가게 되었다, 그 나라가 어디며, 그 나라에서 불리고 싶은 이름은?
독일, 미쉘
13. 내가 중세의 귀족이 된다면 귀족적인 느낌으로 내 이름은?
일단 '드'나 '폰'을 붙여야 겠지~~ ㅋㅋ 결정된 이름은 에드가 드 미쉘~
14. 만약 나와 어느 유명스타의 이름이 같다면 나에게 어울릴만한 유명스타의 이름은?
글쎄.. 딱히 생각이 안나는걸..
15.살면서 이런 특이한 이름 들어봤다.
"한글나라" (동사무소 알바 중에 찾아본 이름..)
16. 내가 어른이 된다면 나의 이름 뒤에 (혹은 앞에) 붙는 지위나 호칭은 무엇이 좋겠다고 생각하나?
선생님~ (병원에선 치료사도 선생님이라 부른다~ ㅎㅎ)
17. 이 문답을 넘길 이웃 중 이분! 정말 닉네임 잘 지으셨다. 3분 선정하고 넘길 것
nikkisixx, waterflow, 나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