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님이 주셔서 확인하자마자 올립니다.
관심대상이라는데 안 할수가 있어야지요~ ㅋㅋㅋ
관심대상이라는데 안 할수가 있어야지요~ ㅋㅋㅋ
*학창시절 문답이므로 모든 것을 고등학교 시절로 답합니다.
평균 점수를 묻는 거니까 내신을 말해야 겠지.
정확한 점수는 기억은 안나지만 평균 91점까진 해봤던거 같아..
우리학굔 웃기는게 시험에서 각 과목별 석차는 나왔지만 전체 석차 및 반등수는 안나왔어.
그래서 전체 석차는 잘 모르겠네.
다만 100점 받은 과목이 몇개 있으니까 굳이 등수를 말하라 한다면 1등이라고나 할까~
학교가고 끝나면 동아리 잠깐 들렀다가 야자하고 집에 갔던거 같은데..
정말로 재미 없는 일상이었지~
아니~ 난 담배냄새를 정말로 싫어한다구~
...
고1때부터 먹었던거 같은데...
그땐 주로 맥주 캔을 먹었던거 같아.
그땐 주량을 잴 정도로 마시진 않았다구~
일진회는 뉴스에서만 들어본 이야기~~
아니.. 난 교복은 교복답게 입어야 한다는 주의거든~
패쓰
노~
하지만 뚫고는 싶었었어.. =)
그래서 지금은 뚫은 상태!!
노~ 우리땐 파마 할 머리가 없었다구~ ㅡㅡ;
방학때~
우리땐 이런거 없었는걸~
우리는 선도가 없고 교련 선생이 좀 난리를 쳤었지
고3때 머리 좀 길러보겠다고 설치다 여러번 걸려봤어~
시험때 젤인가 무스바르고 갔다가 걸린 기억도 나네... (시험보는데 나오라고 해서 혼난 기억이..)
역시 머리길이일까~
5명이라니 이거 너무 많아...
일단 적자면 니키님, 하이바님, 빤똬님, 워러플로우님,테리얌님~
이거 나도 돌맞는거 아닌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