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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스터&미세스 스미스 재밌다.. 마지막은 좀 어이없지만... 주연 브래드 피트 Brad Pitt : 존 스미스 역 안젤리나 졸리 Angelina Jolie : 제인 스미스 역 조연 아담 브로디 Adam Brody : 벤저민 댄츠 역 빈스 본 Vince Vaughn : 에디 역 케리 워싱톤 Kerry Washington : 재스민 역 단역 그렉 엘리스 Greg Ellis 엘리야 알렉산더 Elijah Alexander 테레사 바레라 Theresa Barrera 안젤라 바셋 Angela Bassett 론 보티타 Ron Bottitta 미구엘 카바레로 Miguel Caballero 패트리카 다보 Patrika Darbo 키스 데이빗 Keith David 조 데이비스 Joe Davis 윌리암 피츠너 William Fichtner 매트..
사이트의 선악을 판단해 주는 사이트에서의 측정결과... 선61에 악39네... 무슨 기준인진 몰라도~~~ 사이트가 궁금하시다면... 클릭!!
스트레스를 푸는 100가지 방법 1. 사랑을 한다 2. 연애소설과 영화 3. 새로운 일에 도전(너무 욕심을 내면 역효과) 4. 긍정적인 생각 5. 큰 소리로 운다 6. 사치(기분전환은 ‘모습부터’. 머리 형태, 패션, 화장을 바꿔본다.) 7. 모양 변화(방의 레이아웃이나 직장의 책상 주변을 바꿔본다.) 8. 운동 9. 웃는다. 10. 욕조에서 휴식(미지근한 욕조에 30분 정도 몸을 담근다.) 11. 새로운 이미지를 가진다 12. 살짝 도피(스트레스가 있는 환경에서 일시적으로 도피하여 혼자만의 시간을 만든다. 화장실에서 잠시 쉬거나 점심 휴식 때의 외출 등도 좋다.) 13. 옛날 생각 14. 노트에 쓴다 15. 정보 차단(신문, tv, pc, 휴대전화를 사용하지 않는 날을 만든다.) 16. 일기를 쓴다 17. 노(no)라고 말한다 18...
[영화] 브리짓 존스의 일기: 열정과 애정 브리짓 존스의 일기.. 나온지 꽤 된 영화이고 받아 놓은지도 한참이 지났지만... 어쩐지 시간이 안나고, 별로 안땡겨서.. (브리짓1을 기대안하고 봤다가 완전 반해서 속편이 나오자마자 구했는데도 불구하고 말야..) 미루고 미루다가 이제서야 보게 됐다... 영화는 재미있긴 하지만.. 뭔가가 아쉽다.. 살짝 어이없는 에피소드들도 그렇고, 브리짓의 오해가 풀리는 대목도 그렇고..(레즈라니.. ㅡㅡ;;) 또 전편에서 좋았던 심리묘사가 약해진것도 그렇다.. 하지만 전편보다 많아진 볼거리와 여전히 사랑스러운 브리짓은 그런 아쉬움들을 조금이나마 덜어준다... 마크와 다니엘의 격투(?)신은 원츄장면.. (나오라고 하기에 멋지게 주먹날릴줄 알았는데.. ㅋㅋ) 주연 르네 젤위거 Renee Zellweger : 브리짓 존스..
영화보고 나서... 좀 된 사진인데 이제야 올리네...
성적표.. 성적표가 나왔다.. 뭐 목표보다는 다 잘나왔지만... 역시 사람의 욕심이란 끝이 없어서.. 혼자 튀는 점수를 보니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ㅠ 아~~ 그날의 즐거움이 오늘의 안타까움으로 돌아오다니......
[Desktop] powermetal+milk 상반기 결산 기념~~ VS : powermetal+milk by 아스피린 (Handel GotD Lig) Icon : Kuantum Silver Dock Icons by sakurakira TLB midctrl skin : Milk by megabit Object Dock, Styler, Tclock, Samurize
군대 사진.... 워낙에 사진 찍는걸 어색해해서 역시나 찍은 사진이 별로 없다.. ㅡㅡ;; 첫 사진은 행사나가서 옷입고 찍은 유일한 사진이고.. 두번째껀 훈련병 나부랭이때 행군 끝나고 찍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