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야기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런저런 이야기 1. 오늘 곧 실습 갈 병원을 방문하고 왔습니다. 방학한게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흐르고 흘러 이젠 실습날이 코앞으로 다가왔네요. 그동안 공부라곤 하나도 안하고 그저 놀기만 했는데... 실습일이 다가오니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ㅡㅡ; 게다가 어쩌다 보니 실습생도 저 하나라 혼자 갈굼당할걸 생각하니... ㅠㅠ 잘할수 있을것만 같은 느낌이 들면서도 불안한게.. 기분이 야릇합니다. 그냥 가슴만 콩닥콩닥 뛰고... :) 어쨌든 남은 5일동안 기본적인 것 좀 공부해야겠어요~~ 2. 병원에 인사간다고 머리 잘랐는데 완전 망했습니다. 그동안 기른 머리를 과감히 잘랐건만... 자르고 보니 바보같아요. ㅡㅡ; 그렇잖아도 긴 얼굴이 더 길어보이고... 괜히 인상만 더 이상해졌어요.. ㅠ_ㅠ 3. 제 나이는 아시는 분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