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런저런 이야기 1. 스킨수정 완료 바꾼지 얼마 안됐지만.. 또 맘에 드는 스킨이 있어서 수정했습니다.. 이번엔 지난번보단 금방했지만 역시나 힘드네요.. :) 뭐 완료했다지만 역시나 문제가 있습니다.. 코멘트 쓰는곳에 왜 제가 적용한 웹폰트가 적용이 안되는건지... ㅡㅡ; 결국 이번에도 포깁니다.. ㅠ 2. 요즘 피파 온라인과 삼국지11에 빠져서 컴을 켜도 블로그엔 잘 안들리게 되네요.. ㅎㅎ 포스팅할것도 몇개 있는데.. 한 일주일정도만 더 빠져 살아야지~~ 3. 어제는 알바중에 쓰레기를 버리러 가는데, 어떤 아주머니께서 길을 물으시더군요.. 아저씨라고 부르며.... ㅡㅡ; 아저씨란 말에 빈정 상해서 확 모른다할려다가.. 일하는 옷을 입고 있어서 결국 친절하게 알려드렸습니다.. 아니.. "저기요"란 좋은 단어가 있는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