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rrymead (1) 썸네일형 리스트형 in New Zealand 12 - Ferrymead Ferrymead는 한국의 민속촌 같은 곳입니다. 두군데로 되어 있고 그 사이를 열차로 연결하고 있습니다. 연결되는 기차로는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첫 철도부지 였다고 하네요. 한곳은 단순한 전시장이고, 다른 곳은 19세기의 생활상이 복원되어 있는 곳입니다. 그안에서 19세기의 옷을 입고 그 시대 사람들의 모습을 연기하며 관광객들을 상대하고 있죠. 소양강 처녀를 피리 비슷한 걸로 불어주던 아저씨가 기억에 남네요~ 입장한뒤 처음으로 본 2층 버스, 현재는 사용되고 있지 않다네요~ 앞면과 옆면 2층 내부 운전석 운전석에 직접 앉아서 찍은 게 있지만 도저히 못올리겠더군요. ㅎㅎ 예전에 사용된 전철 그냥 찍어본 것 전철을 만들던 곳이었는데.. 열차를 타고 출발~ 연기자들~ 마차. 타보고 싶었지만 비싸서.. ㅠ 생활상..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