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joy 마음의 창문 Edl 2005. 8. 20. 15:08 나는 그리스도가 쓰신 가시 면류관을 보지 못했고, 그 몸에 남은 상처를 만져보지 못했으며, 무덤문을 막았던 바위도 내 눈으로 못보았고, 그리스도의 죽음을 슬퍼하며 울부짓는 사람들을 위로하지도 못하였다. 그러나 나는 예수 그리스도가 살아계심을 믿어 조금도 의심치 않는다. 빈 무덤을 본 일은 한번도 없지만, 오늘 이날도 그리스도께서는 살아계시느니 나는 그 사실을 잘 알고 있다. 나는 하나의 그림자를 내 마음의 창문을 통해 보았었기에... -Donald Earl Edwards-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Forty Four 'Enjoy' Related Articles [영화] 가발 나의 마음을 울리는 격언 나의 마음을 울리는 격언 [영화] 친절한 금자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