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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이런저런 이야기

1. 간만에 시험없는 여유있는 날..
놀아서 좋긴 한데..
왜이리 찝찝하지 ㅡㅡ;;

2. 장학금 수여식에 다녀왔는데..
왜 장학증서도 안주는겨...

3. 홍수완씨가 학교로 특강을 왔다
봉사활동 시간채우는 것땜에 갔지만..
가길 잘한것 같다.
얘기도 재밌었고 홍수완씨가 복싱생활을 통해
깨달은 삶의 의미도 좋았으니까 말이다..
홍수완씨가 말씀한데로 도전정신과 프로정신을 항상 간직하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