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2월 월간 일기
이번에는 좀 빠르게 적어보는 2월 월간 일기.
2. 4. 수요일
동계 실습 종료일이 다가와서 실습 담당 선생님들과 실습생 포함해서 점심을 먹었다.
처음으로 마제소바를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맛있었다.
배가 불러서 밥을 비벼 먹지는 못했는데 밥이랑 같이 먹어도 색다를 것 같다.
다음에는 밥 비벼 먹는 거에 도전해봐야지.

2. 6. 금요일
국민은행 이벤트에 당첨되어 스타벅스 도시락 세트를 받았다.
처음에 당첨됐을 때는 별로라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받아보니 실리콘 도시락이라 생각보다 괜찮았다.
도시락을 쌀 일은 없지만 종종 어디 갈 때 잘 사용할 수 있을듯.

2. 14. 토요일
1. TV에서 본 자장면 먹는 모습에 자장면이 먹고 싶어져서 동네에 있는 교동짬뽕집에 가서 자장면을 먹었다.
짬뽕 전문점이지만 자장면도 맛이 괜찮은 곳이라 종종 가곤한다.
자장면만 먹기는 아쉬우니까 탕수육도 시켜서 맛있게 먹었다.
여름되면 콩국수 먹으러 또 가야지~

2. 2월이 심장의 달이어서 특별 도전 배지가 나왔다.
깜빡 있고 있다가 저녁 늦게 간단하게 운동을 하고 배지를 받았다.
올해 나오는 배지들을 모두 받기로 다짐했는데 놓치지 않도록 주의해야겠다.

2. 17. 화요일
설이나 추석같은 연휴에는 항상 아점을 먹고 온 가족이 카페로 출동하는게 하나의 루틴이다.
올해에도 루틴을 달성했는데 이번에는 멀리 가지 않고 집 근처에 있는 카페로 향했다.
선잠이라는 카페였는데 누에치기를 모티브로 만든 카페여서 뽕입을 이용한 음료가 있길래 먹어봤다.
맛은 그냥 괜찮았는데 가격이 좀 비싸다고 느껴졌다.
인테리어는 젊은 사람들에게 호감을 줄 수 있을 것 같지만 2, 3층의 경우 바닥에 카페트가 깔려 있어서인지 먼지 냄새가 좀 나서 아쉽게 느껴졌다.
가족들은 인테리어가 별로 라고 했었는데 나한테는 괜찮았다.


2. 23. 월요일
기대 안 했는데 아사모 체험단에 당첨됐다. 곧 사용기를 올리기로 하겠다.


2. 28. 토요일
1. 설이라고 부장님이 스벅 쿠폰을 주셔서 사용하러 다녀왔다.
시즌 메뉴가 나왔길래 두바이 초콜릿 말차를 먹었는데 가격대비 좀 아쉬웠다.
스벅에서는 개인적으로 오트콜드브루가 제일 나한테 맞는 것 같다.
다음에는 꼭 그걸로 먹어야지.

2. 체험단으로 받은 맥세이프 충전기가 기존에 사용하는 케이스에 붙지 않아 급하게 맥세이프 하드케이스를 구매했다.
사실 그전에도 계속 하드 케이스를 사고 싶었는데 맘에 드는 케이스가 없었는데 이번에는 케이스 중에 마음에 드는 것을 억지로 골랐다.
받고보니 실물은 맘에 드는데 불량이 와서 교환신청을 했다.
근데 물건 회수를 신청한 날로부터 일주일이나 뒤에 한다는데 이게 맞는건가?
앞으로 다시 받으려면 10일은 기다려야겠네. ㅡㅡ;

3. 언제나 처럼 마지막은 애플워치 배지 정산과 데이스탬프 결산.
2월은 설 연휴가 있어서 루틴 달성이 좀 저조했다고 하고 싶은데 사실은 게을러져서 달성을 많이 못했다.
3월에는 정말 열심히 해보기로 다시한번 다짐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