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6월 월간 결산
3~5월 월간 일기를 안 써서 못 올리던 6월 월간 결산 적어봄.
6월엔 나름 일이 많았던 것 같은데 사진은 별로 없네.
6. 2. 화요일
지마켓에서 행사로 저렴하게 팔길래 좋아하는 붕어사만코 20개에 저당 아이스크림 10개를 구매했다.
더운 여름의 시작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을 듯.

6. 3. 수요일, 6. 21. 일요일
6월에 있었던 애플워치 특별 배지 미션 달성 후 배지 획득.
오랜만에 5킬로 달리려니 꽤나 힘들더라.


6. 25. 목요일
아내가 사용하는 핸드폰이 아이폰xs여서 벌써 사용한 지 6년이란 시간이 지났다. 구매할 때 기본 모델로 샀기 때문에 64기가 밖에 되지 않아 그동안 용량 부족으로 불편했었는데 이번에 삼성에서 구매가의 20%를 온누리 상품권으로 돌려준다고 해서 급 갤럭시 s26으로 교체했다.
성지에서 보조금을 많이 주고 있었는데 현재 만원 이하의 알뜰폰 사용 중이라 비싼 요금제를 사용하는 건 가성비가 좋은 것 같지 않아 동생 찬스로 삼성전자 임직원 몰에서 할인을 많이 받고 구매했다. 온누리 상품권까지 생각하면 꽤 잘 산 것 같아서 만족스럽다.
아내는 기존에 사용하던 아이폰이 워낙 오래되어서 갤럭시로 변경하고는 굉장히 편하게 사용하고 있다.
이제는 갤럭시도 꽤 완성도가 있기 때문에 바꾸길 잘한 것 같다.

6. 26. 금요일
갤럭시 카인드수트 케이스를 사고 싶었는데 s26용으로는 나오지 않아서 실리콘 케이스를 사기로 했다.
실리콘이면서 맥세이프가 되는 케이스를 알아보던 중 엘라고에서 할인을 하길래 구매했다.
별 기대 안했는데 생각보다 케이스가 일체감도 좋고 카메라 링도 핏하게 잘 나와서 만족스럽게 사용중이다.

6. 27. 토요일
아내가 핸드폰을 갤럭시로 바꾸면서 그동안 사용하던 에어팟 프로가 갤럭시와 연결이 안 되는 줄 알고 급하게 사용할 무선 이어폰을 구매했다.
가성비의 QCY를 사려다가 앤커의 사운드코어 p30i도 괜찮다는 리뷰가 있길래 한세대 이후 모델인 p40i를 구매했다.
이전 모델에 없던 어댑티브 ANC가 들어가고 노이즈캔슬링도 더 나아졌다고 하길래 산 건데 나름 노이즈 캔슬링이 되긴 하지만 에어팟의 그것에는 많이 못 미치는 결과를 보여주었다.
게다가 갤럭시와의 궁합이 좋지 않은지 연결도 자주 끊겨서 지금은 내 아이폰에 연결해서 사용하고 있다.
갤럭시 보다는 아이폰에 연결했을 때 좀 더 노이즈 캔슬링이나 음질이 더 나은 느낌이 들기도 하고...
아내는 현재 에어팟 프로를 갤럭시에 연결해서 잘 사용하고 있다.
결국은 필요 없는 구매를 한 건데 뭐 샀으니 아깝지 않게 나라도 열심히 사용하지 뭐~



6. 29. 월요일
1. 본가에서 사용할 정수기 렌트를 했다.
쿠쿠와 코웨이 중 고민 중이었는데 네이버에서 행사로 코웨이 렌털 시 네페를 23만 원 준다고 해서 코웨이로 구매했다.
그런데 며칠 있다가 보니 쿠쿠는 네페 50만 원을 주더라...
며칠만 더 기다려보는 건데 이미 설치하고 사용한 후라 물릴 수가 없어서 아쉽지만 그냥 사용하기로 했다.
물론 코웨이 아이콘 3은 디자인도 꽤나 마음에 들고 기능도 많은 편리한 정수기라 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매번 5층까지 생수 배달시키는 게 눈치 보였는데 렌트하길 잘 한 듯.

2. 본가에서 사용하던 인터넷도 엘지에서 케이티로 변경했음.
어머니 혼자 사용하셔서 인터넷 속도를 100메가로 내려서 월 금액을 내리고 보조금은 현금 50만 원, 상품권으로 6만 원 받았다.
엘지를 계속 쓰면서 금액을 낮춰볼까 했지만 계산해 보니 보조금을 받는 게 조금 더 이익이어서 변경했다.
또 3년 후에 알아보고 보조금 제일 많이 주는 곳으로 바꿔야지.
6. 30. 화요일
애플워치 및 데이 스탬프 결산.
이번 달은 운동을 좀 저조하게 해서 애플워치 6월 도전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
루틴도 이런저런 일 때문에 많이 하지 못해서 좀 아쉬웠던 달이었다.
다음 달은 좀 더 잘해보도록 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