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Com

(336)
Hello, Spring! 봄을 맞이해 오랜만에 배경화면 변경하고 한 컷!화사한 화면을 보고 있으니까 기분이 좋아져~ ^^
2019-01-01 1월 1일 기념 2019년 상반기 바탕화면 샷!!
2018-07-01 2018년 하반기 시작 기념으로 한장!이제 2019년에 만나용~ ㅋㅋㅋ
불여우 두줄로 사용하기 데비앙 돌아다니다가 발견한 것으로 유저CSS 수정으로 주소표시줄과 탭 부분을 하나로 합쳐서 좀더 심플한 화면을 구성할 수 있도록 한다. 데스크탑보다는 화면이 상대적으로 작은 노트북에서 사용하면 괜찮을 것 같다. (나는 심미적인 이유로 사용중이다) 본 팁의 원문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용 방법은 1. 여기의 테마를 설치하고, 주소표지줄에 리로드 버튼을 넣을 수 있는 Reload button in Location bar 익스텐션을 설치해준다. 2. 도움말 - 문제해결정보를 눌러 창을 연 뒤 파인더에 표시를 눌러 프로필 폴더를 열어준다. 3. xxx.default-xxx와 같은 형식의 폴더가 뜨는데 눌러서 연 뒤 Chrome라는 이름의 폴더를 생성해준다. 4. 여기를 눌러 CSS를 다운 받은 뒤 이름을..
내가 사용중인 파이어폭스 퀀텀 부가기능 현재 내 주력 웹브라우저는 내가 맥을 씀에도 불구하고 사파리가 아닌 파이어폭스다.다양한 부가기능 때문에 불여우를 윈도우 시절부터 사용했었고, 웹브라우징이 편해지면서 다른걸로 옮기기가 쉽지 않았다. 그래서 윈도우에서 크롬의 광풍이 불 때도, 맥으로 시스템을 옮길 때에도 항상 기본 브라우져는 불여우였다. 이런 불여우가 57버전으로 업데이트 되면서 파이어폭스 퀀텀이라는 새로운 이름을 가지고 나왔다. 완전히 새로워진 엔진에 멀티코어를 지원해서 이전 버전의 불여우보다 더 빨라졌다는데 새로운 엔진 때문인지 사용하던 부가기능들의 상당수가 호환이 안된다. 덕분에 조금 불편한데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대응되는 것들이 많아지고 대체 부가기능들도 나오고 있다. 이런저런 부가기능들을 설치해보고 지우면서 내가 사용중인 부가기능들..
2018년 1월 1일 한동안 안찍을 것 같으니까 1월 1일 기념으로 한장!
Goodbye Fall, Goodbye Sierra 맥 스크린 샷을 올린지도 일년이 넘은 것 같다.이제는 배경 바꾸는 것도 귀찮아져서 일년에 몇번 바꿀까 말까가 되버렸다.예전처럼 마음에 드는 배경을 찾지 못하는 것도 한가지 이유가 되겠지. 오늘은 하이 시에라로 올리기 전에 한번 찍어봤다.세팅이 몇년간 거의 비슷해서 뭐 지난번과 크게 다르지는 않다. ㅎㅎ요게 2017년의 첫 샷이자 마지막 샷이 되겠지~ =)
Goodbye, El Capitan 맥 스크린샷은 아마 거의 1년만인 것 같다. 많이 귀찮아 졌는지 몇번 바꾸긴 했었지만 딱히 샷을 찍고 싶은 마음은 안들더라~ 이번에 시에라 올라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한번 찍어 봄~ 이거 올리고 바로 시에라로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