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와 몸무게는 feet와 lbs로 계산 됩니다.
키는 1ft :30.38cm 이구요 파운드는 1lbs: 약453g 입니다.
싸이트에서 키와 몸무게를 환산해서 BMI(비만지수)를 먼저 구한 후 죽는 날짜를 계산합니다~
normal일 경우 - 2054년 3월 18일 월요일 (73세 7개월 12일)
optimistic일 경우 - 2079년 6월 25일 화요일 (98세 10개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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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타
포기가 빠른 챌린저.
순발력이 승부인 치타이기 때문에 한다고 결정하면 하는 것의 스피드는 천하일품. 생각할 시간도 없이 도전해 안될 것 같으면 그 포기하는 것의 스피드도 장난 아니다.
금방 이기는 것을 좋아한다. 출발이 빠른 것이 자랑이기에 이긴다면 빨리 이기지 않으면 안 되는 성격.
마지막까지 경쟁하는 지구력이 없어서 이기도 하지만.... 경쟁하는 것을 싫어하는 것이 좀 문제.
초 플러스 지향. 잔소리, 후회 같은 것을 듣는 것은 매우 싫어한다. 언제나 앞만 보고 도전하는 챌린저.
그!러!나! 명확하게 실패해도 본인은 "실패" 라고 하는 개념이 없는 것이 좀 무섭다. 성공을 바라는 것은 딴 사람의 2배.
여러 가지 일에 그냥 도전하는 것은 아이디어, 발상력이 풍부하기 때문. 자기가 목적하는 방향을 믿고 있고 강하게 성공하는 것을 바라는 면이 있다. 그 생각이 성과로 이어지는 일도 많을 것이다.
프라이드가 높다.
사람 앞에서 창피를 당하는 것을 참을 수 없다. 초원에서 제일의 스피드로 달리는 치타이기에 프라이드가 높다. 그리고 프라이드에 상처를 받아도 금방 낫는다. 호기심이 강하고 새로운 것을 좋아한다. 호기심이 많은 만큼 신제품 등에는 곧장 달려가 산다.
이것이 계속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각 해내는 계기가 되어 주위보다 한발 앞을 가는 최첨단의 지식을 얻기도 한다.
얘기도 태도도 좀 건방지다.
큰 일에만 흥미가 있고 작은 일은 무시. 또 잘 모르면서 아는 척 하고 행동하기 때문에 "얘 태도 좀 건방지다" 라는 말을 듣는다.
본인은 그런 생각이 전혀 없는데... 사람들 앞에서 멋져 보이려 한다. 언제나 중심에 있고 라고 하는 것은 태양 그룹의 특징.
게다가 행동이 빠르고 눈에 띠기에 멋 내려 보이는 것처럼 생각되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다. 그것은 본인도 인정하고 있는 것. 지레짐작과 사람들을 좋아한다. 치타는 행동이 빠른 것뿐만 아니라 두뇌 회전도 빨라 생각하면 곧장 행동으로 옮기기 때문 에 지레짐작으로 실패하는 경우도 있다.
이상하게 고기를 좋아한다.
육식인 치타이기에 당연한 것 같은 생각도 들지만 남녀를 불문하고 고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
순발력을 발휘해 에너지원을 자연과 몸이 원하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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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루피카르츠님 블로그에서 트랙백합니다.
나의 가치관은...
중도 선
중도 선의 인물은 힘의 균형이 중요하다고도 하지만, 그러나 질서와 무절서의 관계는 선함의 필요성을 누그러뜨릴 수 있을 만큼 크지 못하다고 생각한다. 우주는 넓고 각각의 서로 다른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수많은 생명체들을 그 안에 담고 있기 때문에 선함에의 추구는 그 균형을 무너뜨리지 않으며, 심지어 균형에 도움이 될 수도 있다. 만약 선함이 조직화된 사회를 지지하는 것이라면, 그렇게 해야 한다. 만약 선함이 현존하는 사회구조를 타파하는 것이라면, 그렇게 해야 한다. 그들에게 사회적인 구조는 아무런 의미도 가지지 않는다. 자신이 선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위해 왕의 명령에 거역하는 귀족이 중간 선의 좋은 일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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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테스트는 당신의 사랑유형을 [ 친구같은 사랑 / 헌신적 사랑 / 논리적 사랑 / 소유적 사랑 / 정열적 사랑 / 유희적 사랑 ] 의 여섯 개의 척도별로 평가하는 것입니다.
퍼센트를 계산하여 백분율값이 가장 높은 척도가 자신의 애정형 을 나타내는 것이니, 당신의 유형을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 추구하는 사랑의 유형은 한가지 이상일 수도 있으며, 두 사람이 추구하는 사랑의 유형따라 조화를 이루지 못하면 갈등이 발생할 소지가 있으며, 추구하는 사랑유형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할 수도 있습니다.)
(※ 애정형 척도 검사 채점법과 해석은 맨 아래에 있습니다.)
평가결과 :
친구같은 사랑 : [37] %
헌신적 사랑 : [44] %
논리적 사랑 : [22] %
소유적 사랑 : [11] %
정열적 사랑 : [42] %
유희적 사랑 : [25] %
자신의 속마음을 쉽게 털어놓고, 상대방에 대해서도 속속들이 알고 싶어한다. 남의 눈을 별로 의식하지 않고 신체적인 접촉을즐기거나 상대방을 이상화시켜 과대평가하는 경향이 심하다. 첫눈에 황홀감을 경험하는 것만큼 헤어져야 하는 상황에서는 심한 절망감을경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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