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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젠장~ ㅡㅡ;

스카이넷 계정 결국 잘렸습니다.
28일 오후부터 안되더니 결국엔..
29일부터 세미나가 있어서 스카이넷에 질문만 올려놓고 갔었는데,
제 블로그가 서버를 다운시켰다고 하네요.
하루 방문자라고 해봐야 백명 미만에 서버에 올려놓은 자료도 없고,
단순히 대여섯개 정도 다른 게시판에 올려놓은 자료 바로가기 링크밖에 건게 없습니다.
근데 어찌 서버를 다운시킨다는 건지..
질문하는곳에 가보니까 다른 사람도 복구 해달라던데 왠지 그쪽 관리 실수 인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고, 이런 쪽으론 잘 몰라 가만히 있기는 하는데, 왠지 먼가 당하는것 같은 느낌은..  ㅡㅡ;

다행이 얼마전에 이 티스토리에 데이터를 올려놓은게 있어서 자료가 몽땅 없어지는
불상사는 생기지 않았네요. 한  2,3개 정도의 포스팅 손실이 있기는 하지만..  ㅠ
사실 백업해 놓은것도 있긴 한데, 복원을 위해 올릴수 있는 ftp서버가 없어서,
그냥 가지고 있을 수 밖에 없어요. ㅡㅡ;

덕분에 한동안(하루정도..;;) 의욕상실이었다가 기운내고 포스팅 하는 중입니다.
에휴.. 주소 바뀐거 또 언제 떠들고 다니냐~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