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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이런저런 이야기

1. 담주면 개강이다.
   이젠 마지막 학기고 이 학기가 끝나면 2월에 국시, 그 후엔 취직이라 지금처럼 여유있는 시간이 없을 것 같다.
   그동안 많이 놀았는데도 아쉬움만 솟아나니 어찌해야 할지..  ㅠㅠ
   암튼 담주부터 또 열심히 살아보자!!  
  
2. 요새 노래 태그 정리를 하고 있는데 시간이 넘 많이 걸린다.
   푸바에서 먹는 것과 MP3 플레이어에서 먹는 태그가 조금씩 어긋나서 둘다 맞추느라고 더 오래 걸리는 것 같다.
   그리고 예전에 0.83에서 맞춰놓은 태크는 왜 또 이상하게 표현되는건지..  ㅡㅡ;
   놋북 하드 정리도 할겸 필요없는 것들 씨디로 구울려고 하고 있는건데..
   하다보면 정말 짜증이 무한 밀려온다~~ ㅠㅠ

3. 낮엔 아직도 많이 덥지만 밤이 되면 한결 시원해 졌다.
   조금씩 조금씩 가을이 가까워지고 있나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