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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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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이야기 1. 그냥 티스토리에서 살기로 결정했습니다. 계정 구해서 설치하고 복원하는것도 귀찮고, 앞으로 학과관련 자료를 좀 올릴 생각이어서 티스토리의 무한 용량이 좀 땡기더라구요. 도메인만 사는것도 고려해 봤는데 이디엘닷컴이나 이디엘티스토리닷컴이나 별로 다른것 같지 않아서 이것도 그냥 접었습니다. 여기서 천년만년 살아볼테야~~ 2. 요즘엔 뉴스가 정말 재밌군요. 정치권도 시끄럽고, 연예계도 시끌벅적하고.. 재밌는 세상이에요~~ :D 3. 역시 증명사진에 포토샾은 기본이아요. 실습때 병원에 낼 사진이 필요해서 학과 애들의 증명 사진을 모았는데 쌩얼(?)인 사진은 하나도 없더라구요. 하나씩 보면서 누구냐 넌을 남발했다는.. 다들 왜 그렇게 뿌옇거야~~ ㅡㅡ;
이런저런 이야기 1. 제주돈 무사히 잘다녀왔습니다. 즐거웠던 시간을 여기다 올리고 싶지만, 디카를 안가져갔던 관계로.. 암것도 올릴게 없네요.. ㅠ 이번엔 디카가 없어서 다른 여행보다 제 발과 눈에 더 많이 남기려고 노력했습니다. 그 노력이 얼마나 도움이 되었을지 모르겠네요.. :) 2. 요즘 귀차니즘으로 블로그 관리가 어렵네요.. ㅠ 시간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이웃님들 블로그에도 안찾아가고.. 포스팅도 안하고.. 블로그 처음할때의 초심이 필요합니다.. 3. 지난주 금요일이 작업치료 국가고시 100일전이었습니다. 하지만 2학년이 제주도에 다녀오느라 100일 고산 이번주 화요일에 하게 됐네요.. 국가고시가 올해까지만 2월에 보고 내년부턴 11월에 보는관계로 저에게 주어진 시간은 이제 일년 남짓입니다. 아직 아는것도 별로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