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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이런저런 이야기

1. 스킨 수정을 어느정도 완료했다.
별로 건든것도 없는데 은근히 시간을 많이 잡아먹었다.
덕분에 자잘한 버그들은 그냥 무시하기로 결정!! ㅡㅡ;
볼수록 안타깝지만 어쩔수 없다...

2. 한동안 포스팅이 뜸했지만 갠적으론 많은 일들이 있었다.
기숙사에서 t-flash 도난과 실습갈 병원의 결정, (3월 5일부터 6월 22일까지 참병원과 삼육재활원으로 나갑니다.)
학과 문집의 발간, 표지디자인, 추계MT 등등..
포스팅 할만한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는데, 하나도 남기지 못했다는게 못내 아쉽다.
이젠 기말도 끝나고 실습까진 시간도 좀 있으니
신경못썼던 블로그에 투자를 좀 해야겠다.
제발 계획으로 끝나지 않아야 하는데...

3. 요즘 갑자기 알북이 땡겨서 알북으로 꾸미려는데..
생각만큼 잘 되지 않고 있다.
예전에 있었던 파폭 스킨과 아이콘은 어디로 갔는지 보이지도 않고,
배경은 또 왜이리 고르기 힘든지.. ㅡㅡ;
으.. 머리아파~~

4. 태터 1.1로 업데이트 한후 글쓰는게 영 불편하다.
왜 줄바꿈이 자동으로 안되는 것이냐.. ㅡㅡ;